임신남편어플1 임신 어플 280days 남편이 활용 가능한 어플. 와이프가 임신한 지 22주 차가 되었네요. 입덧도 사라졌고, 잘 먹지 못하던 음식도 이제 배 터지게 잘 먹네요. 첫째 아이 떼는 나이가 어려서 무뚝뚝하게 잘 모르게 지나가서 후회를 좀 했었어요. 8년이 지나고 이제 둘째네요. 이 시간 놓치지 않고 잘해주고 싶었습니다. 일단은 산모의 시기별 정보를 알아야 하니 정보를 찾아보는데 시간도 많이 소비되고 산모의 특성이 재각각이다 보니 이 말이 맞는지 저 말이 맞는지 헷갈리더군요. 그러던 도중 280 days라는 어플을 접하게 되어 도움이 되었던 부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어플을 깔고 복원 코드를 설정하고 어플에서 요청하는 정보들은 입력해서 가입을 합니다. (기본 정보 등록은 못하시는 분이 없으실 거라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등록을 완료하고 나면 메인 화면.. 2020.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