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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육아 정보통신

임신26주 배크기/ 몸무게/임신증상과 태아/임신성당뇨병에 대해 알아보아요.

by 동남서북 2020. 5. 13.

 

 

 

임신 7개월/26주에 해당하는 지금 여러가지 증상과 배크기, 몸무게, 그리고 지금 태아의 모습,

임신성당뇨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임신26주 배크기

 

현재 정확히 임신 26주 4일.

배크기 사진입니다.

 

다음달이면 만삭사진 일정도 잡혀있는데 첫째까지 함께 찍을 걸 생각하니 기대가 되네요.

배크기는 24주때에 비해 외관상 크게 차이는 보이지 않지만

확실히 본인은 배가 더 부른것이 느껴집니다.

 

아침에 일어난 딸이 누워있는 엄마 배를 보며 놀랍니다.

도도(태명)가 작아졌다고.

저 배가 모두 양수와 태아는 아니라는 말이죠.

밥 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임신 24~27주 사이에는 임신성 당뇨검사를 하게 됩니다.

임당검사라고도 부르지요.

 

임신성 당뇨란

임신 중기 이후 임신기간 동안에 진단 된 당뇨병을 말합니다.

임신 중에 혈당 조절에 이상이 생긴것입니다.

 

원인은

임신 중 분비되는 태반 호르몬이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해 발생되는 인슐린 저항성 때문입니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포도당 균형을 적절히 다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출산 후에는 태반 호르몬이 함께 제거 되기 때문에 임신성 당뇨는 사라집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거나 비만이 동반되면 제2형 당뇨 발병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출산 후에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임신성 당뇨 예방법은 급격한 체중증가를 피하는 것입니다.

 

 

임신26주 몸무게

 

 

임신 전 몸무게 53kg

24주 57.6kg

현재 26주 몸무게 58.3kg

 

2주 전에 비하여 또 1kg 늘었습니다.

 

먹는 것은 비슷한데 몸무게는 꾸준히 늘고있는것 같습니다.

 

다행히 이번 임당검사 무사히 통과를 하였습니다.

 

임산부 100명 중 약 3명 정도가 임신성 당뇨병에 해당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임당검사를 한다고 하면 임산부들이 걱정을 많이들 하시는데

저희도 검사날이 다가 올 수록 걱정이 되더라구요.

 

검사 전 날에 식단도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다행이 결과가 좋게 나와서 딸램이가 좋아하는 돈가스를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임신 중에는 소변에 당이 잘 배출된다고 하는데요.

임신성 당뇨병을 진단하려면 공복 시 혈당을 측정하거나 

당분 섭취 후 혈당치의 변동을 보고 진단을 합니다.

 

이번 임당검사시에는 검사 전 공복상태를 유지하고

(간편식사나 물은 가능하다고 하나, 물도 먹지 않고 공복을 상태로 방문하였습니다.)

 

병원을 방문하여 당분을 음용 후 정확히 1시간 후에 체혈을 하였고 결과는 

10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나오더라구요.

1시간이 조금 경과 후 체혈을 해도 괜찮다고 하나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는

시간을 준수해주길 권하였습니다.

 

임신성 당뇨병에 걸리면 아기가 거대아가 될 수도 있고

분만 할 때 어깨가 잘 나오지 못하는 견갑난산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또 합병증을 일으킬 가능성도 많기 때문에 과식 등으로 혈당치가 높아지지 않도록

식생활에 신경써야 합니다.

 

식욕이 늘어나긴 했지만

소화가 되지 않는 탓에 자주 먹지를 못하여

하루에 임신 전과 비교하여 차이가 많이 날 만큼의 많은 양의 음식은 먹지 않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체중 증가를 예방하려면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해주어야 합니다.

임신 중기 후반부터 임신 후기까지는 배가 많이 불러 운동량이 적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임신 중기부터 운동을 권장하지만 과격한 운동이나 해본 적 없는 힘든 운동을 갑자기 시작하는 것은

금지 입니다.

 

임신중에 좋은 운동으로는

 

-산전요가, 산책, 스트레칭, 가벼운 계단오르내리기

-가벼운 기구운동 (아령)도 조절해가며 하는것도 괜찮습니다.

-수영(부력의 의해 관절에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체중이 늘어나는 임신기간 동안에 안전한 운동입니다.)

 

 

 

하지만 임신 37주 미만 출산은 조산이므로 

운동으로 인하여 배가 당기는 것 같다면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구요. 

당연히 무리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힘들면 쉬엄쉬엄 조절해주면서 운동해주세요.

 

 

 

태아 초음파사진입니다.

몸무게 961g 으로 이제 거의 1KG이 다 되어갑니다.

 

첫째때 경험에 의하면

이때쯤부터 태아는 정말 쑥쑥 자라서 검진갈때마다 많이 자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26주  이 시기의 태아는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져서 태동도 활발하게 느낄 수가 있고, 손과 발을 쥐고 펴는 동작도 능숙해졌으며

신경도 발달하여 태아의 의지로 몸을 움직입니다.

 

양수를 마시며 횡격막 운동도 하는데 이는 태어나서 폐를 확장시키기 위한 연습입니다.

 

입과 입술의 신경도 발달하는데

양수를 마시며 입주위에도 근육이 붙게 됩니다.

 

실제도 이번 초음파에서는 아기가 입을 뻐끔뻐끔 움직이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었습니다.

 

입술 주위의 신경발달이 근육발달이 모유(우유)를 잘 먹기 위한 연습이라니 정말 신기합니다.

 

 

 

임신 7개월 26주 증상.

24주증상을 공유한 글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속이 좋지 않다고 했었는데요.

여전히 그렇습니다.

 

임신26주 평균 자궁저 길이:22~27cm

자궁저가 높아져서서 심장과 위를 압박해서 두근거림과 속이 매스꺼운 증상이 나타는 것입니다.

 

임신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힘이 많이 든다고 느껴지면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는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위를 보고 누을 때 숨이 차고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이것은 하대정맥이라는 굵은 혈관이 자궁의 압박을 받아서 수축기압이라는 것이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그럴때는 몸의 왼쪽을 아래로 향하게 누우면 좀 더 편안합니다. 

 

하대정맥이 몸의 오른쪽을 지나고 있기 때문에 왼쪽을 아래로 향해 누으면 

압박이 덜 해져 실제로 더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다리 한 쪽을 쿠션위에 올리는 등의 자세를 취해 편한 자세를 찾아보세요.

 

어떤 사람은 오른쪽으로 눕는게 편하다고도 하니

사람에 따라서 다른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소변도 더 자주 마렵고 요통도 느껴집니다.

 

이제 배가 더 불러오면

좀 더 힘들어지겠지만 태아가 잘 크고 있다는 뜻으로 알고 잘 이겨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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